설계와 구현이 가능한, 이현우
디자인 여정을 "Creative, Design, Web"으로 표현하며, 유년 시절부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흥미를 키웠습니다. 디자인 특성화고와 대학교에서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고, UI/UX 디자이너로서 필요한 기술을 학습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. 발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,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 젓가락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, 직선과 섬세함을 강조한 디자인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 UI/UX 디자이너로서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, 다양한 웹 프로젝트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자 합니다.